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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스타 4종 출시!


왼쪽부터 호련, 걸 윙, 도로시, 아르웬

스타 인터뷰


호련

Dancer

 Q. 처음으로 탭소닉 탑에 나오시게 된 소감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계속 숨어지내려고 

했는데, 의도치 않게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네요.. 

기왕 세상에 알려졌으니 제대로 알려질 기회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Q. 주변에서 동안이라는 소리 많이 들으시나요? 

- 많이 들어요!  마음은 여전히 소녀인데.. 

583살이라니.. 엊그제만 해도 500살인 것 

같았는데 말이에요..!


 Q.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 저는 고기를 제일 좋아해요! 

특히 특수 부위인 간을 좋아해요.

먹으면 뭔가 몸보신이 되는 느낌이에요..


 Q. 옆에 있는 여우가 굉장히 특이하네요? 

- 네 ㅎㅎ 아마 온 우주를 찾아봐도 9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는 흔히 보지 못할꺼에요!

제가 어딜 가든지 함께 다니는 친구랍니다~

아르웬

Session

 Q.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르웬, 

'하이 엘프' 중에서도 자연과 동화되어 살아가는

'드루이드 종' 이에요. 음악과 자연을 무척이나

사랑하는 엘프랍니다. (미소)


Q. 요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저의 큰 관심사는 바로 자연 보호에요.

인간과 그들이 만든 기계에 의해 훼손되는 자연을

보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프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그들이 불쌍해요. 그런 그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알려주고 쓰레기를 줄여

자연을 보호하는 것이 바로 저, 아르웬의 

목표예요!... 어머, 목소리가 너무 컸나요?


Q. 취미가 있으신가요?

- 직접 만든 풀피리로 자연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제 취미랍니다. 후훗. 풀 피리는

여기, 제 머리에 보이시나요? 저희 '드루이드'는

몸에서 나뭇가지와 이파리 등이 돋아나는 

엘프에요. 때문에 손쉽게 풀을 구할 수 있고,

또 이 풀로 자연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곤

한답니다. 제 풀피리 소리가 궁금하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언제든지 들려드릴게요.

자연의 음악은 어느 때나 항상 아름다우니깐요!

도로시

Dancer

 Q. 안녕하세요 여왕님. 겨우 찾았네요ㅠㅠ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나요? 

- 앗, 완벽하게 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실패네요..

제가 여기 있다는 걸 어떻게 아셨어요? 

헝크가 알려준거죠? 사실.. 아직도 우주 

방방곳곳에서 음악의 신 '재온'을 찾고있어요....

정말이지.... 어디에서 만날 수 있는지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 그래도 히커리와 헝크가 언제나

함께해주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웃음)


 Q. 도대체 음악의 신 '재온'을 찾으려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꼭 찾아서 확인할 것도 있고, 만나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자세한 건 극비 사항이라

말씀드리기는 어렵네요..


 Q. 언조이 제도의 많은 사람들이 여왕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는데돌아오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 네? 음......... 글쎄요... 우선은... 

제단 기금도 많이 남아있고..... 

음악의 신 '재온'을 찾는 것이 목표이기도 하고... 

아직 하고싶은 일도 남아 있어서... 당장은... 

하지만, 때가 되면 언젠가는 꼭! 돌아갈거에요!

걸 윙

Vocal

 Q. 붉은 머리가 굉장히 인상 깊은데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 우리.. 초면인 것 같은데 인사는 생략하는건가...

제 머리요. 볼 때마다 사람들이 물어보는건데..

혹 그대는 해적여왕 그레이스 오말리를 아시나요? 

어릴 때부터 우상이었어요. 그녀의 상징이죠.

그 붉은 머리카락은. 기획사에서 이 붉은색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지만 전 절대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Q. 아.. 네. 굉장히 깊은 뜻이 있었네요. 

그레이스 오말리처럼 해적이 되고 싶으신가요? 

- 눈치가 빠르시네요. 맞아요. 전 그녀처럼 위대한

해적 여왕이 되고 싶어요. 서유럽이 통일된 이후 

그 꿈을 이루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죠. 

어쩔 수 없이 포기했었는데, 최근 오키드와 이야기

나누면서 잠시 잊었던 그 꿈을 함께 꾸고 있어요.


 Q. 오키드? 그 분은 누구시죠? 

- 아, 오키드... 공연활동을 하다가 만나게 됐어요. 

처음 만났던 날이 생생하네요. 마치오랜 단짝  

친구와 이야기하는 느낌이었어요. 마음이 잘

맞았다고 해야할까. 비슷하다고 해야할까.

그는 지금 일탈 중이에요. 정거장에 머물고 있죠.

우주에서 보았던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해주었어요.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어요.


 Q . 요즘은 어떤 꿈을 꾸고 계신가요? 

- 그레이스 오말리처럼 위대한 해적여왕이 되는

꿈. 그 꿈을 오키드가 다시 심어주었죠. 

요즘 오키드가 이야기 해준 '해적 장고'에 대한 

글을 찾아보고 있어요. 오키드가 보고싶군요. 

전 마저 해적 장고 이야기를 봐야겠어요. 

우리 또 만나게 되나요?

- Editor JL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