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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House (Electro, Disco), Trance, DnB, DeepTechno, Media Arts

 DJMAX Series


 


 일렉트로니카 프로듀서 겸 DJ & 음악감독, 미술계 미디어아티스트로 활동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도 몰라요. 날짜도 모르고요. 전 그냥 음악만 해요.



DJMAX에서 음악만 들어도 어떤 작곡가의 곡인지 바로 알 수 있는 곡들이 있다. 바로 Paul Bazooka의 곡이다. 그만큼 곡에 묻어 있는 그의 세계관과 곡의 색깔이 뚜렷하다는 것. 


DJMAX와 연을 맺은 건 2008년 DJMAX Trilogy에서 'The One' 곡으로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TECHNIKA와 Portable 시리즈 등에 곡을 수록하면서 깊은 팬층을 만들어갔다. 'NB Ranger Nonstop Remix'를 포함, 기존 곡들의 리믹스에도 참여하여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그의 곡 중 'SigNalize', 'OrBiTal', 'Deborah' 역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곡이다. 이번 RESPECT에서는 'Don't Die', 'Kung Brother', 'We're All Gonna Die' 총 3곡으로 팬들과 만났다.


'We're All Gonna Die'는 지금까지 DJMAX 시리즈에서 나온 적 없었던 'goa trance' 풍의 전개로 공개 당시 엄청난 난이도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해 팬들에게 두려움을 주기도 했다고. 


그래도 꼭 이곳에 소개하고 싶은 곡은 Don't Die다. 이 곡은 안타깝게 스스로 세상을 떠난 한 DJMAX 팬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한다. 비록 일면식은 없었지만 자신의 음악을 많이 좋아했던 팬에 대한 마음이 담겨있어 더 애틋한 느낌을 전한다. 경쾌한 리듬으로 구성되어 있는 곡의 멜로디와 'Don't Die'라는 제목이 전하는 의미는 더 밝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오로지 음악에 전념한다는 그의 코멘트가 무색하지 않을 이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 1세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으로 2003년 일렉트로니카 정규앨범 E.F.O 1집 발표, 2003년 흐린 기억 속에 그대, 탁이와 준이 프로듀서 이탁과 함께 음반 작업을 했었고, 2005년 5월 Bazooka 1집 'who cares'를 발표했다.


2007년 이후 형이상학과 니힐리즘적 사상의 메시지를 넣어 그만의 음악 세계관을 확보한 이후 3집 why dark(2011)를 선보이며 그의 독창적인 색깔을 선보였다. 또한 2010년 F1 코리아 그랜드 프릭스 2010 티켓 론칭 세리머니 "그랜드 오픈 페스타"에서 오프닝 음악, 효과음, 전체 BGM 을 혼자 전담하여 음악감독으로 데뷔한 경력도 있다. 


지금까지 그의 음악 활동을 둘러보면서 음악에 대한 강한 애정과 집념이 지금의 Paul Bazooka를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그의 색깔에 더 많은 팬들이 물들기를 바란다.



We're All Gonna die

2017. DJMAX RESPECT

Kung Brother

2017. DJMAX RESPECT

Don't Die

2017. DJMAX RESPECT

Deborah

2013. DJMAX TECHNIKA Q 

SigNalize

2011. DJMAX TECHNIK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