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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MAX Series



 NEOWIZ Artist / 패턴 디자이너




아케이드 키드에서 아티스트 & 패턴 디자이너로 활약 중인 음악게임 덕후(마니아)



인터뷰를 하기까지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다. '제가 신곡을 안 낸 지 8년이에요. 아티스트로 어떻게 인터뷰를 할 수 있겠어요' - 가 그 이유였다.


긴 공백 이후, 2016년 인터뷰에서 다시 NEOWIZ로 복귀한 이유는 오로지 'DJMAX' 때문이라며 다시 잘 시작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었다. 그래서인지 공식 오피셜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의 모습이 많았다. 다시 살리기 위해서라면 이 한 몸 희생할 수 있다며 웃던 그의 모습은 아직도 현재 진행 중이다. 


2017년 출시한 DJMAX RESPECT의 개발팀으로 이름을 올리고, 수록곡들의 패턴 콘텐츠 제작으로 게임 개발에 참여했다. 또, DJMAX TECHNIKA Q의 공식 스트리밍 방송의 패널로 참여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내가 해낼 수 있는 일이라면, 다양한 방법으로 음악게임에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패턴 디자이너와 게임 테스터로 DJMAX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즉, DJMAX와 함께하는 것은 모두 즐거운 일이라는 것이 그의 소명이다. 


DJMAX에 첫 출사표를 던진 곡은 'Cypher Gate'. 거칠고 강한 소리를 모아 조립하듯이 만든 곡이다. 그의 곡은 강한 비트를 메인으로 한다. 여러 시리즈에서 발표한 다른 곡도 강한 비트에 기계적인 음색이 반복된 '잘라내고 붙여서 조립한 음악'이다. 그는 게이머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며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자신이 추구하는 음악 색깔을 전했다. 그의 곡을 듣고 있으면 강한 비트에 매료되어 '음악이 멋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두 손에 힘도 들어가고.  그가 작곡가로서 전하는 에너지가 바로 곡에서 느껴진다. 


그런 그가 다시 아티스트로 시작하려고 한다. '공백기가 길어서 음악을 만드는 자신에게 기대를 거는 한편 큰 부담도 느낀다'라고 말했지만, 항상 팬들이 보여주는 관심에 큰 보람을 받기에 그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떤 곡을 선보일까. 그동안 선보였던 곡이 큰 사랑을 받았기에 신곡 또한 기대할 수밖에 없다. 


음악게임을 통해 자신을 그려내고, 그 그림을 이끌어내 지금의 7 Sequence가 있기까지 음악과 게임에 대한 애정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음악게임은 아직도 내 꿈이고 현실이다'라고 말한다. 음악게임 마니아로 수많은 팬들과 호흡하며 더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하길 고대해본다.


Dual Strikers

2010. DJMAX TECHNIKA2